한중일교류협회는 1월 12일 오전 9시30분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한문화예술경제 실무위원회 출범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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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탈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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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최된 제1회 중한문화예술경제 실무위원회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출범해 중국의 주요 요직 관계자인 공상국, 민정국, 중국국가발전개발위원회 등 기관장 및 중국문화예술경제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며 300여 석의 좌석을 채웠다.
이번 중한문화예술경제 실무위원회 출범식은 한중일교류협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교류 홍보의 장이다.
발표회가 끝난 직후에는 중한 국가간 초청된 기업, 협회 및 여러 단체와 중국 문화예술경제교류를 위한 공익적인 비즈니스로 곧장 연결됐다. 또한, 한중 문화예술경제교류실무위원회가 전격 구성되어 향후 중한간 많은 공익 비즈니스 교류를 할 수 있는 한중문화예술경제 고속도로를 추진하며 협상했다.
한편, 한중일교류협회 이사장이자 스크린골프 브랜드 토탈코인 임항신 회장은 이날 인민대회당 단상에서 사단법인 한중일교류협회와 스마트 타석 교육용 골프제품을 무상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