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회와 함께 발달한 퀵서비스 2004/11/05
산업 사회와 함께 발달한 퀵서비스
원래 업계에서는 이륜특송이라고 불리었다. 두 바퀴로 구르는 것을 이용하여
빠르게 배송 한다는 뜻이다. 퀵서비스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이륜특송
사업자 등록을 한 임항신 사장이 기업 이름으로 썼던 것으로 이제는 고유명사가 됐다.
1993년 임항신 사장이 퀵서비스라는 이름으로최초의 이륜특송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된다.
처음 4명으로 출발했던 퀵서비스는 96년 경제의 호황과더불어 사업을 최대로 확장했고
지금에 이렀다.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주)퀵서비스는 내근직사원 총 47명 외근직사원 총 315명
일반라이더 1500여명 지사 1700여명으로 명실공히 업계 1위를 차지하고있다.